About NYKATA
협회장 인사
테니스를 사랑하는 여러분,
뉴욕한인테니스협회는 테니스 인구를 확대시키며, 동호회의 활성과 지원을 통해 개개인의 체력 증진은 물론 건강하고 건전한 한인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80년 창립 이후 1대-9대 회장을 거치면서 수고하여 주신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를 바탕으로 이제 협회는 명실공히 뉴욕 테니스 발전을 위해 굳건히 자리매김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18년, 창립 38주년을 맞이한 협회는 USTA 내셔널테니스센터를 기반으로 테니스학교를 운영하며 매년 100 여명의 테니스꿈나무를 지도하고 있고, 또한 뉴욕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테니스 대회를 개최해 경기력을 증진시키고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즐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테니스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우리의 미래’ 청소년에게 꿈을 심어주고 올바른 도덕성과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회원, 동호인 여러분! 저희 협회는 여러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테니스와 관련해 어떤 어려움이 있든, 어떤 좋은 제안이든 주저없이 연락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참여와 격려가 협회 발전의 밑거름입니다. 성원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테니스를 사랑하시는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뉴욕한인테니스협회 이영만 회장
ps: US Open의 현장, USTA국립테니스센터(USTA National Tennis Center)에 Korean Tennis School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우리 어린이들이 땀을 흠뻑 흘리며 쑥쑥 커가고 있답니다.
설립목적
테니스 보급…한인사회 건강 지킴이
뉴욕한인테니스협회는 한인사회의 테니스 인구를 확대시키며 한인동호회의 설립과 기존 동호회의 활성화 지원을 통해 개개인은 물론 가정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사회 건설을 목표로 한다.
동호회 교류 진작…우수선수 양성
협회는 산하단체들과의 원활한 상호교류를 진작시켜 각 동호회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수 선수를 배출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함을 그 사명으로 한다.
대표선발…뉴욕한인 위상고취
특히 협회는 뉴욕한인사회 테니스계를 대표하여 대표선수를 선발해 전미체전 및 조국의 전국체전 등에 파견, 뉴욕한인사회의 위상고취에 힘씀은 물론 테니스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협회기구
> 집행부 ( 대표 協會長 : 이영만 )
> 이사회 ( 대표 理事長 : 홍명훈 )
> 테니스스쿨 ( 대표 校長 : 김기용 )
> 대회조직위원회 ( 대표 委圓長 : 임석진 )
> 장학위원회 ( 대표委圓長 : 연선옥 )
> 동호회지원국 ( 대표 局長 : 강광희 )
> 자원봉사팀 ( 대표 팀장 : 최연숙 )
> 고문단 ( 대표 團長 : 김준택 )
□ 집행부 □
임원회는 협회를 대외적으로 대표하는 행정담당 기구로서 각 기구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수행하며 또한 협회관련 문제에 대해 포괄적 책임을 진다.
> 회장 : 이영만
> 부회장 : 연선옥
> 사무국장 : 진익재
> 고문 : 김기용, 박종권
> 경기부장 : 이재원
> 총무 : 최연숙
> 회계 : 양현주
> 간사 : 김노엘
> 여성부위원장 : 유승옥
> 마케팅위원장 : 제임스김
□ 이사회 □
이사회는 협회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장기플랜을 설립하고 그에 따른 안정적 재정확보와 발전기금 조성에 노력하며 각 기구의 활동을 심사한다.
> 이사장: 홍명훈
> 이사 : 강광희, 김기영, 한재인, 이영만, 김원균
□ 테니스스쿨 □
테니스스쿨은 테니스 저변확대를 위해 한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테니스에 입문할 수 있도록 지도함을 일차적 목적으로 하며 나아가 재능 있는 선수 발굴과 우수선수 및 코치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테니스스쿨은 협회산하 기구이면서도 학교 특성상 운영방침을 자율적으로 결정, 시행하는 독립성을 유지한다.
테니스학교장: 김기용 / 교무: 최연숙 / 코치: NTC PROS
□ 대회조직위원회 □
대회조직위는 협회가 주최 또는 주관, 후원하는 대회를 총괄하는 상설기구로서 협회주최 대회를 유치하며 각 대회마다 준비위원회를 임시로 구성,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하며 대회의 성패에 대해 책임을 진다. <아래 임시기구 참조>
> 위원장: 김기용
□ 동호회지원국 □
동호회지원국은 뉴욕일원 동호인(회)들을 섭외, 동호인네트워크에 합류시키며 동호인들의 활동을 지원,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교류를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지원국은 [동호회연합회의] 기구를 설치할 수 있으며 [동호회대항테니스대회]를 조직할 수 있다. 또한 지원국은 한인테니스 인구를 조사, 현황파악 보고서를 매년 제출하며 동호인(회) 수 증감에 대한 중장기적 대책안을 제시한다.
> 국장: 강광희
□ 고문단 □
고문단은 이사회에 가입한 협회의 전직 회장단과 한인 테니스계 원로들로 구성된다. 고문단은 협회의 발전적 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시로 제시하고 한인사회에서 덕망 있고 역량 있는 인사를 협회가 영입할 수 있도록 주선한다. 또한 각 고문은 협회내 임시기구에 대한 장(長)으로 위촉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임시기구에 대한 조직을 총괄할 수 있다.
> 단장: 김준택
이종성 (1 대 ), 이한우 (2 대 ), 김준택 (3 대 ), 박상운 (4 대 ), 김승도 (5 대 ), 김금주 (6 대 ), 임석진 (7 대 ), 박종권 (8대), 이영만 (9대), 김기용 (10대), 홍명훈 (11대)
◁ 임시기구 ▷
> 선수선발심사위원회:
각 기구의 대표들로 구성, 위원장을 선출하고 객관적 기준을 설정해 선수를 선발한다. 또한 위원회는 출전 선수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차적 책임을 지며 필요시 선수후원을 위한 특별기구를 설치할 수 있다. 위원회는 해당 대회 종료 후 [선수평가보고서]를 제출할 때(2주 이내)까지 존속한다.
> 각종 대회준비위원회:
대회조직위원회가 구성한다. 위원장은 대회조직위원장, 또는 조직위원회가 위촉하는 사람으로 함을 원칙으로 한다. 대회에 관한 총괄적 결정을 하며 필요시 특별기구를 설치할 수 있다. 대회 종료 후 [대회결산보고서]를 제출할 때(1달 이내)까지 존속한다.
후원 및 참여 안내
뉴욕한인테니스협회는 뉴욕한인사회의 테니스 인구저변확대에 노력하고 있는 뉴욕주정부 등록 비영리단체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테니스협회의 조직과 운영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협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임원들도 다음과 같은 작은 참여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립니다.
Volunteer Job
Web marketing: PR -> Search any tennis related web and introduce our web
Donations
1. $50 Contributor
[Listing in the NYKATA website as a CONTRIBUTOR.]
[웹사이트에 후원자 명단으로 기재됩니다.]
2. $100 Sponsor
[All benefits above, plus Linking your name(or business) to your web or Posting Ad-Banner.]
[ 위1번 사항 외에 이름을 웹사이트로 링크하거나 광고배너를 삽입하실 수 있습니다.]
3. $200 Patron
[All benefits above, plus: Inviting Annual Dinner Party & Year-End Party.]
[위2번 사항 외에 협회의 연례만찬 및 체육회 송년파티에 정중히 초대됩니다.]
4. $300 Family Patron>
[All benefits above, plus: Inviting Annual Dinner Party & Year-End Party.]
[위2번 사항 외에 협회의 연례만찬 및 체육회 송년파티에 배우자와 자녀가 초대됩니다.]
5. $500 Board Member*
[All benefits above, plus: Eligible** to Be a Board Member.]
[위4번 사항 외에 협회 이사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2005년 필라에서 개최된 제13회 전미주체전 장년부 복식조에서 우승한 김영삼(왼쪽), 김정길 선수가 신영창 재미대한테니스협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다음은 본 협회의 이사 영입에 관한 안내입니다.
이사회는 협회의 지속적, 안정적 발전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기구입니다. 회장의 능력 여하에 따라 부침을 거듭해 온 전철을 되밟지 않고 보다 확고하게 뿌리 내려 한인사회의 건강지킴이, 테니스의 요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여러분과 같이 테니스를 사랑하는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채찍, 그리고 성원이 절실합니다. 본 협회에서는 현재 이사분을 영입하며 이사회를 새롭게 확대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동참을 환영합니다.
*이사의 의무: 이사는 연 회비 5백불을 회기년도 중 납부(분할 가능)해야 하며 이사회에 3회 이상 참석(위임 포함) 해야 한다.
** 이사의 영입: 본 협회의 이사는 집행부 임원 및 테니스학교 관계자 그리고 이사 2인 이상의 추천이 필요하며 이사회 참석 인원 중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아 영입한다. 후원을 희망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